"6억 신축 vs 8억 구축"…2030 선택법 공개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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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신축 vs 8억 구축"…2030 선택법 공개fn 설문조사 바탕으로 짚은 실수요자 전략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집 나와라 뚝딱 유튜브 갈무리[파이낸셜뉴스] 전세냐 월세냐, 지금 집을 사야 하느냐 기다려야 하느냐. 금리는 높고 집값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은행권 부동산 전문가가 2030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과 전월세 대응법을 제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파이낸셜뉴스가 진행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값·전월세 전망과 부동산 정책 인식 등을 조사했다. ■"강남보다 중요한 건 현실"…2030은 어디 봐야 하나 제 26 회 fn 하우징·건설·파워 브랜드 조사 결과.16일 fn 하우징·건설·파워 브랜드 조사 결과를 보면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는 5월 9일 이후 서울·수도권 집값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대폭 상승(11.4%), 소폭 상승(28.5%) 등 상승 전망이 총 39.9%를 차지했으며, 현재와 비슷할 것(30.4%), 소폭하락(26.1%), 대폭 하락(3.6%)등 응답으로 분포됐다. 이에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지금 시장은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구조"라며 "무리한 투자보다 본인의 자금 상황과 거주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기준으로 '거주의 편의성'과 '자산 가치'를 꼽았다. 남 연구원은 "자산 가치 상승을 우선한다면 7~8억원대 아파트에서 몸테크를 고민해볼 수 있다"며 "반대로 실거주 만족도가 중요하다면 6~7억원대 역세권 신축을 보는 전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집을 고를 때는 단순히 '신축'만 볼 것이 아니라 불황기에도 거래가 꾸준했던 단지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연구원은 "2022년 말~2023년 초 같은 불황기에도 거래가 꾸준했던 아파트들은 환금성이 검증된 것"이라며 "천장고나 커뮤니티 같은 디테일 차이가 장기적으로 가격 방어력을 만든다"고 말했다. ■"전세가 더 비싸질 수도"…월세화 빨라지는 시장 전월세 시장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까지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월세화가 빨라지면서 전세 물량 감소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변수로 꼽았다. 제 "6억 신축 vs 8억 구축"…2030 선택법 공개fn 설문조사 바탕으로 짚은 실수요자 전략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집 나와라 뚝딱 유튜브 갈무리[파이낸셜뉴스] 전세냐 월세냐, 지금 집을 사야 하느냐 기다려야 하느냐. 금리는 높고 집값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은행권 부동산 전문가가 2030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과 전월세 대응법을 제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파이낸셜뉴스가 진행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값·전월세 전망과 부동산 정책 인식 등을 조사했다. ■"강남보다 중요한 건 현실"…2030은 어디 봐야 하나 제 26 회 fn 하우징·건설·파워 브랜드 조사 결과.16일 fn 하우징·건설·파워 브랜드 조사 결과를 보면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는 5월 9일 이후 서울·수도권 집값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대폭 상승(11.4%), 소폭 상승(28.5%) 등 상승 전망이 총 39.9%를 차지했으며, 현재와 비슷할 것(30.4%), 소폭하락(26.1%), 대폭 하락(3.6%)등 응답으로 분포됐다. 이에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지금 시장은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구조"라며 "무리한 투자보다 본인의 자금 상황과 거주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기준으로 '거주의 편의성'과 '자산 가치'를 꼽았다. 남 연구원은 "자산 가치 상승을 우선한다면 7~8억원대 아파트에서 몸테크를 고민해볼 수 있다"며 "반대로 실거주 만족도가 중요하다면 6~7억원대 역세권 신축을 보는 전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집을 고를 때는 단순히 '신축'만 볼 것이 아니라 불황기에도 거래가 꾸준했던 단지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연구원은 "2022년 말~2023년 초 같은 불황기에도 거래가 꾸준했던 아파트들은 환금성이 검증된 것"이라며 "천장고나 커뮤니티 같은 디테일 차이가 장기적으로 가격 방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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